한국 여행에 간다면 필수! 필요한 사전 준비물과 소지품 등 필수품 리스트를 정리했다. 출발 후 당황하지 않고 즐거운 한국 여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출발하자.
목차
한국 여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경험이지만, 출발 전에 준비해야 할 몇 가지 신청과 절차가 있다. 이 기사에서는 한국 여행을 위해 필요한 절차, 준비물, 유용한 앱에 대해 설명한다.
한국 여행을 위해서는 사전에 전자여행허가(K-ETA) 신청이 필요할 수 있다. 이는 비자 면제 국가에서 온 여행자가 한국에 입국하기 전에 필요한 사전 인증이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승인되면 2년간 유효하다.
Q-CODE 등록 불필요
이전에는 입국 시 건강상태를 신고하기 위해 Q-CODE 등록을 요구했으나, 현재는 필요하지 않다. 최신 정보는 입국관리국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Visit Japan 웹 등록
일본에서 한국으로 가는 여행자에게는 필요하지 않지만, 일본으로 돌아갈 때 수속을 간소화하기 위해 출발 전에 'Visit Japan Web'에 등록하는 것을 추천한다.
eSIM・SIM카드 구입・Wi-Fi 대여
해외에서 인터넷 접속을 위해서는 eSIM이나 SIM 카드를 구입하거나 Wi-Fi를 대여하는 것이 편리하다. 개인 이용의 경우, eSIM을 미리 설정해두면 도착 후 바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 eSIM을 추천한다. 특히 'trifa'는 미리 다운로드 받아두면 편리하다.
한국 여행에 꼭 필요한 것들
여권 및 사본
항공권
해외여행자보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금: 일부 지역에서는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신용카드
스마트폰: 번역 앱, 지도 앱 등을 이용하기 위해 필수입니다.
변압기(변환 어댑터): 한국의 콘센트 모양과 전압이 일본과 다를 수 있으므로 준비해야 한다.
한국의 기후와 여행 시 복장
일본보다 5℃ 정도 춥다? 방한에 만전을 기하자!
한국은 겨울이 춥기 때문에 방한대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겨울에는 일본보다 기온이 낮은 경향이 있으므로 따뜻한 복장을 준비하자.
한국의 물가는? 속옷류는 현지 조달이 가능한가요?
한국의 물가는 품목에 따라 다르지만, 일부 상품은 일본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비상시에는 속옷류도 현지에서 구입이 가능하지만, 원하는 사이즈나 디자인을 찾지 못할 가능성도 있으니 필요한 만큼만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 여행 시 유용한 준비물 목록
슬리퍼: 숙박시설에서 필요할 수 있습니다.
멀티탭: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때 유용하다.
칫솔, 치약: 일부 숙박시설에서는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
에코백: 쇼핑할 때 필요합니다.
가이드북: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준비해두면 도움이 된다.
상비약: 두통약, 위장약 등 익숙하지 않은 음식으로 인해 컨디션이 나빠지지 않도록 준비한다.
모자, 선글라스: 여름에는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물티슈: 위생용품으로 휴대하면 편리하다.
카지노 공략서: 카지노를 즐기고 싶다면 준비해두면 좋다.
한국 여행에서 활약하는 스마트폰 앱
'Subway Korea': 지하철 환승 안내가 가능한 앱이다.
'네이버 지도': 한국의 지도 정보가 상세하게 나와 있는 앱.
'카카오 T': 택시를 쉽게 호출할 수 있는 앱이다.
"카카오버스: 버스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한국어 번역': 번역 앱으로 언어의 장벽을 허물어준다.
'trifa': eSIM 앱으로 통신량 관리도 쉽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준비와 정보만 잘 챙기면 보다 안심하고 한국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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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
trifa 편집부
유학 경험, 가전제품 판매점, 음식점 접객업 등을 거쳐 2019년부터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